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국제로타리 서산시협의회와
지역사회 나눔 협력 강화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김준환)은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서산 서가백카페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시협의회 월례회의에 참석해 시설과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소개하고 지역사회 협력의 뜻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한서·국화·충서·보라매·새서산·서령·서산 등 7개 로타리클럽 회장들이 참석했다. 김혜정 국장은 보호작업장의 역할과 이용인의 직업재활 활동을 설명하고, 위생종이컵, EM세제·비누,홍보판촉물 등 주요 생산품을 소개했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힘이 된다는 점을 전하며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참석한 회장들은 보호작업장의 활동과 생산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생산품 구매처 연계와 후원자·자원봉사자 연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날 일부 참석자들은 후원신청서를 작성하며 보호작업장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국화로타리클럽 이은심 회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보호작업장의 역할과 중증장애인생산품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호작업장과 생산품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생산품 구매와 후원·자원봉사 연계에도 힘을 보태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환 원장은 “보호작업장에 따뜻한 관심과 협력의 뜻을 전해 주신 각 로타리클럽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설과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꾸준히 알리고,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용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